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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굴었더니 쓸 소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잠들어 버렸다. 작심삼일까진 아니지만 마음먹고 일주일도 안되서 하루를 빼먹어서 살짝 머쓱하게 생각하고있다. 오늘도 별다른 소재가 없어서 내 취미중 하나에 대해 남기려고 한다. 어차피 이 일기는 나중에 내가 읽으면서 이때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회상하기 위한 용도니까. 내 취미중 하나는 보드게임이다. 그중에도 테마게임을 주로 플레이하는데 최근 일년동안 엄청나게 빠져서 플레이하고있는 게임이 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이라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좋아해 크툴루 관련 게임은 어지간하면 플레이해보는 편이다. 지금까지 아컴호러, 엘드리치 호러, 크툴루 워즈, 광기의 저택,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광기의 산맥 등등 여러가지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의 게임들을 해봤지만 그중에서 한 작품만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아컴호러 카드게임을 선택할것이다.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으로 많은 게임을 낸 FFG이니 만큼 테마를 잘 녹여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덱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부분도 훌륭하다. 기본적으로는 1번 플레이 하고 장식이 되어 버리는 것은 구매 하지 않는 편이지만 스토리 게임은 예외이다. 지금까지 격주마다 한번씩 만나서 플레이 하는 것으로 크게 네 개의 스토리를 클리어 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으로 가기 전에 하나의 스토리를 추가로 클리어 하고 싶지만 시간이 될지 잘 모르겠다.

또 보드 게임 쪽으로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있는데 보드 게임긱이라고하는 보드게이머들의 보드게임 랭킹 있는데 그 랭킹에 1위부터 100위까지의 게임을 전부 플레이 해 보는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이다. 지금까지 약 30개 정도의 게임을 플레이 했으나 새로 발매되어 100위 안으로 들어오는 게임도 있기 때문에 지금 100위중 플레이해본 게임은 약 20개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가서도 새로운 보드 게이머 친구를 구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굴었더니 쓸 소재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잠들어 버렸다. 작심삼일까진 아니지만 마음먹고 일주일도 안되서 하루를 빼먹어서 살짝 머쓱하게 생각하고있다. 오늘도 별다른 소재가 없어서 내 취미중 하나에 대해 남기려고 한다. 어차피 이 일기는 나중에 내가 읽으면서 이때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회상하기 위한 용도니까. 내 취미중 하나는 보드게임이다. 그중에도 테마게임을 주로 플레이하는데 최근 일년동안 엄청나게 빠져서 플레이하고있는 게임이 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 이라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좋아해 크툴루 관련 게임은 어지간하면 플레이해보는 편이다. 지금까지 아컴호러, 엘드리치 호러, 크툴루 워즈, 광기의 저택,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광기의 산맥 등등 여러가지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의 게임들을 해봤지만 그중에서 한 작품만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아컴호러 카드게임을 선택할것이다.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으로 많은 게임을 낸 FFG이니 만큼 테마를 잘 녹여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덱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부분도 훌륭하다. 기본적으로는 1번 플레이 하고 장식이 되어 버리는 것은 구매 하지 않는 편이지만 스토리 게임은 예외이다. 지금까지 격주마다 한번씩 만나서 플레이 하는 것으로 크게 네 개의 스토리를 클리어 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으로 가기 전에 하나의 스토리를 추가로 클리어 하고 싶지만 시간이 될지 잘 모르겠다.

또 보드 게임 쪽으로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있는데 보드 게임긱이라고하는 보드게이머들의 보드게임 랭킹 있는데 그 랭킹에 1위부터 100위까지의 게임을 전부 플레이 해 보는것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이다. 지금까지 약 30개 정도의 게임을 플레이 했으나 새로 발매되어 100위 안으로 들어오는 게임도 있기 때문에 지금 100위중 플레이해본 게임은 약 20개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가서도 새로운 보드 게이머 친구를 구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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