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블로그 작성

원래는 티스토리, fc2로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하나로 합치며 관리하기위해 github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만드는데 난이도는 높지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기존의 블로그는 단순히 일기만 남기는 사이트였지만 새 블로그에서는 만들었던 요리나 데이트로 갔었던 곳의 후기 등도 남기는 식으로 좀더 취미생활과 일상에 초점을 맞춰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한다. 물론 그것뿐만 아니라 새로 배우는 기술등도 나를 위해 정리할 생각이다.

작년에도 일본으로 넘어오며 일기를 작성하려했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허둥대다가 결국 두세달정도 일기작성을 쉬었지만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여 마음을 다잡고 일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물론 매일매일 화제가 생기진 않을 것 같으니 매일매일 일기를 작성하는것은 힘들것 같지만 적어도 주에 한개는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원래는 티스토리, fc2로 따로 운영하던 블로그를 하나로 합치며 관리하기위해 github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만드는데 난이도는 높지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기존의 블로그는 단순히 일기만 남기는 사이트였지만 새 블로그에서는 만들었던 요리나 데이트로 갔었던 곳의 후기 등도 남기는 식으로 좀더 취미생활과 일상에 초점을 맞춰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한다. 물론 그것뿐만 아니라 새로 배우는 기술등도 나를 위해 정리할 생각이다.

작년에도 일본으로 넘어오며 일기를 작성하려했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허둥대다가 결국 두세달정도 일기작성을 쉬었지만 새로운 신년을 맞이하여 마음을 다잡고 일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물론 매일매일 화제가 생기진 않을 것 같으니 매일매일 일기를 작성하는것은 힘들것 같지만 적어도 주에 한개는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