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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처음 계획했던 집이 문제가 생겨서 당초 생각했던 이치카와가 아닌 다른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래도 예상했던거보다 꼼꼼히 살펴본 덕분에 기존 집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집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회사가 중간에 껴서 계약하는 방식이지만, 오히려 외국인인 내 입장에선 신분보증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긍정적인거같다. 어차피 일본은 이사할때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서 이사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 괜히 이사가난 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아니라는걸 몸으로 체감했다랄까?

지금까지는 집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가구랑 가전도 못샀었는데 이제 집도 정해졌으니 가구랑 가전도 좀 구하고 사람사는 집으로 만들어야지

처음 계획했던 집이 문제가 생겨서 당초 생각했던 이치카와가 아닌 다른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래도 예상했던거보다 꼼꼼히 살펴본 덕분에 기존 집보다 더 좋은 조건의 집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

회사가 중간에 껴서 계약하는 방식이지만, 오히려 외국인인 내 입장에선 신분보증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긍정적인거같다. 어차피 일본은 이사할때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서 이사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니… 괜히 이사가난 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아니라는걸 몸으로 체감했다랄까?

지금까지는 집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가구랑 가전도 못샀었는데 이제 집도 정해졌으니 가구랑 가전도 좀 구하고 사람사는 집으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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