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리듬과 보드게임

평일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밤에 일어나서 생활하고 낮에는 자는데 주말에는 생활리듬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리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서 평상시라면 퇴근후 바로 자는편이지만 토요일만큼은 최대한 안자고 버티다가 7시나 8시쯤 못배기고 잠자리에 들거나 혹은 너무 피곤하면 점심때쯤 자는식으로 낮밤을 강제로 돌리려고 한다.

오늘도 최대한 잠을 안자고 버텼다.

평소에는 제대로 플레이 못하던 게임도 하고, 밀린 세탁과 청소도 했다.

지금까지 귀찮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뤄오던 중고거래 글도 올렸다. 아직 문의는 전혀 없었지만.

청소를 하다보니 까먹고있던 보드게임도 여러가지 나왔다.

전부 가져갈생각조차 못하던것들이라 아마 팔거나 처분하게 될거같다.

나는 특이한 테마의 보드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전략적인 유로게임보다 테마와 분위기를 보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특이한게임이 몇가지 있는데 하나는 하코온나(상자여자)라고 하는 보드게임이다.

일본식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의 게임으로 한명은 하코온나라는 귀신역할을 담당하고 나머지 1~4명은 저택에 발을들인 생존자가 되어서 저택에서 탈출하는게 목표인 공포테마 게임이다.

보드게임으로 호러물 이라는점과 일본식 공포연출이라는 점이 내 이목을 끌었다.

그래서 일본판밖에 없었지만 구매해서 한글화하고 플레이했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었다.

이번에 텀블벅에서 하코온나가 펀딩됬다고 하던데 원작자가 후속작을 안내기로 마음먹고 보드게임 작가를 그만둔줄 알았는데 굉장히 의외였다.

역시 청소를 하게되면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거같다.

평일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밤에 일어나서 생활하고 낮에는 자는데 주말에는 생활리듬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리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래서 평상시라면 퇴근후 바로 자는편이지만 토요일만큼은 최대한 안자고 버티다가 7시나 8시쯤 못배기고 잠자리에 들거나 혹은 너무 피곤하면 점심때쯤 자는식으로 낮밤을 강제로 돌리려고 한다.

오늘도 최대한 잠을 안자고 버텼다.

평소에는 제대로 플레이 못하던 게임도 하고, 밀린 세탁과 청소도 했다.

지금까지 귀찮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뤄오던 중고거래 글도 올렸다. 아직 문의는 전혀 없었지만.

청소를 하다보니 까먹고있던 보드게임도 여러가지 나왔다.

전부 가져갈생각조차 못하던것들이라 아마 팔거나 처분하게 될거같다.

나는 특이한 테마의 보드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전략적인 유로게임보다 테마와 분위기를 보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특이한게임이 몇가지 있는데 하나는 하코온나(상자여자)라고 하는 보드게임이다.

일본식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의 게임으로 한명은 하코온나라는 귀신역할을 담당하고 나머지 1~4명은 저택에 발을들인 생존자가 되어서 저택에서 탈출하는게 목표인 공포테마 게임이다.

보드게임으로 호러물 이라는점과 일본식 공포연출이라는 점이 내 이목을 끌었다.

그래서 일본판밖에 없었지만 구매해서 한글화하고 플레이했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었다.

이번에 텀블벅에서 하코온나가 펀딩됬다고 하던데 원작자가 후속작을 안내기로 마음먹고 보드게임 작가를 그만둔줄 알았는데 굉장히 의외였다.

역시 청소를 하게되면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