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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휴대폰을 바꾸는 오늘을 꽤나 기대하고있어서 그런가? 정오까지 제대로 잠못들다가 느지막히 일어났다. 기대했던 색상은 아니지만 막상 또 케이스를 씌우니까 어차피 색상이 전부 가려져서 큰 상관이 없는거 같긴하다. 이제 이걸로 장식이던 애플워치도 연동되서 아이패드, 에어팟, 아이폰, 애플워치의 4세트가 완성됬다. 일본 가기전에 반드시 사려고했던거는 이제 전부 다 샀고 추가로 살까 고민하는건 저렴한 작업용 노트북정도? 하나하나 준비가 되가는걸 보면서 점점 출국이 앞으로 다가오는거같다.

일어난 뒤부터는 계속 아이폰 세팅만 하다가 아르바이트를 다녀왔다. 그렇게 기대했던 아이폰이지만 또 막상 받아보니까 갤럭시랑 크게 또 위화감이 없긴하다. 물론 내가 전부터 아이팟터치 등을 써왔어서 ios에 나름 친숙한것도 있긴하지만… 오히려 애플워치가 조금 더 신기했달까? 앉아있기만 하면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권유한다던가 조금 더 구체적인 운동 측정을 해준다던가… 스마트워치도 써본적 있긴 했는데 확실히 비싼 기기가 가시성도 있고 측정이 조금 더 정확하단 느낌이 든다. 원효대사 해골물일수도 있지만…

이틀만에 분량이 확 줄어든거같지만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기때문에 정말로 일기에 적을것이 없다. 뭐, 분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매일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휴대폰을 바꾸는 오늘을 꽤나 기대하고있어서 그런가? 정오까지 제대로 잠못들다가 느지막히 일어났다. 기대했던 색상은 아니지만 막상 또 케이스를 씌우니까 어차피 색상이 전부 가려져서 큰 상관이 없는거 같긴하다. 이제 이걸로 장식이던 애플워치도 연동되서 아이패드, 에어팟, 아이폰, 애플워치의 4세트가 완성됬다. 일본 가기전에 반드시 사려고했던거는 이제 전부 다 샀고 추가로 살까 고민하는건 저렴한 작업용 노트북정도? 하나하나 준비가 되가는걸 보면서 점점 출국이 앞으로 다가오는거같다.

일어난 뒤부터는 계속 아이폰 세팅만 하다가 아르바이트를 다녀왔다. 그렇게 기대했던 아이폰이지만 또 막상 받아보니까 갤럭시랑 크게 또 위화감이 없긴하다. 물론 내가 전부터 아이팟터치 등을 써왔어서 ios에 나름 친숙한것도 있긴하지만… 오히려 애플워치가 조금 더 신기했달까? 앉아있기만 하면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권유한다던가 조금 더 구체적인 운동 측정을 해준다던가… 스마트워치도 써본적 있긴 했는데 확실히 비싼 기기가 가시성도 있고 측정이 조금 더 정확하단 느낌이 든다. 원효대사 해골물일수도 있지만…

이틀만에 분량이 확 줄어든거같지만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기때문에 정말로 일기에 적을것이 없다. 뭐, 분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매일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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