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하루
오늘은 오전부터 매우 바쁜 일정이였다.
올려놨던 보드게임 중고판매 약속과 국제우편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을 다녀오는 등 오전 내내 계속 돌아다녔어야했다.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에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플레이하고 싶어했었던 게임이였으나 공간적인 문제와 금액적인 문제로 어쩔수없이 판매할수밖에 없었다. 이번엔 아직 연이 아니였던거겠지…
아직 몇가지 남은 게임들도 있고 휴대폰도 아직 안팔렸기때문에 앞으로 몇번 더 오전에 멀리 나가야할수도 있을거같다.
비자를 수령받고 나머지 서류들을 전부 작성이 완료되서 프리미엄 국제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제 진짜 모든 서류수속이 끝났다. 남은건 짐정리밖에 안남았다.
오전동안 열심히 돌아다니고 출근 20분전까지 자다가 출근해서 당연하지만 오늘도 크게 적을거는 없다.
뭐 이런 날도 있는거지
오늘은 오전부터 매우 바쁜 일정이였다.
올려놨던 보드게임 중고판매 약속과 국제우편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을 다녀오는 등 오전 내내 계속 돌아다녔어야했다.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에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플레이하고 싶어했었던 게임이였으나 공간적인 문제와 금액적인 문제로 어쩔수없이 판매할수밖에 없었다. 이번엔 아직 연이 아니였던거겠지…
아직 몇가지 남은 게임들도 있고 휴대폰도 아직 안팔렸기때문에 앞으로 몇번 더 오전에 멀리 나가야할수도 있을거같다.
비자를 수령받고 나머지 서류들을 전부 작성이 완료되서 프리미엄 국제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제 진짜 모든 서류수속이 끝났다. 남은건 짐정리밖에 안남았다.
오전동안 열심히 돌아다니고 출근 20분전까지 자다가 출근해서 당연하지만 오늘도 크게 적을거는 없다.
뭐 이런 날도 있는거지